하이드로리튬 주가가 상승세다.
23일 오전 11시 16분 기준 하이드로리튬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5%(700원) 상승한 2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국제 리튬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하이드로리튬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리튬플러스는 충남 금산군 추부공장에서 배터리급 고순도 수산화리튬 양산 설비 가동을 시작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번 설비 가동을 계기로 국내 이차전지 업계의 수산화리튬 공급부족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관계자는 "생산설비의 점검을 모두 마치고 성공적인 가동을 시작했다"면서 "공급망 안정화가 절실한 수산화리튬의 대규모 국내 생산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리튬플러스는 자회사 하이드로리튬과 협력해 리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