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이영애, 드라마 '마에스트라' 출연확정…오케스트라 지휘자 役

최서아 기자 기자  2022.11.21 15:30:46

기사프린트

 

배우 이영애가 '마에스트라'로 안방극장 컴백을 알렸다.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극본 홍정희, 연출 김정권)는 비밀을 가진 여성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며 자신을 둘러싼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프랑스 드라마 '필하모니아'를 원작으로 한다.

 

극 중 이영애는 바이올리니스트 출신이자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여성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는다. 일은 없는 듯 과감하고 열정적으로 달려온 마에스트라 차세음은 모두가 부러워할 위치에 있었지만, 남들이 모르는 비밀로 인해 인생이 크게 흔들리게 된다.

 

이영애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드라마 <구경이>(JTBC) 이후 1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이영애는 경찰 출신 보험조사관 ‘구경이’ 역할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한편 드라마 <마에스트라>는 내년 초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공개 플랫폼과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