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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자세, 체형 불균형 및 건강 악화 일으킬 수 있어

원안나 원장 기자  2022.11.18 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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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 중에서는 잘못된 자세를 습관적으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사무직에 종사하고 있는 직장인이나 고등학교, 대학교 등 교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을 봐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부정한 허리와 거북목 등의 자세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남다르게 한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특징이 아니다.

 

실제로, 버스나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에서 흔하게 보이는 일상적인 풍경이 모두 고개를 푹 숙이고 자신의 휴대폰만을 들여다 보는 자세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전자기기의 발달로 인한 보급의 확대로 잘못된 자세가 습관적으로 이어진다고 볼 수 있다, 과거에는 나이가 많은 사람이 퇴행성의 문제로 인해 허리가 자연스럽게 굽는 것이 문제였으나 최근에는 젊은 사람들에게도 본인의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구부정한 제사는 단순하게 보기 싫은 것을 떠나 전체적인 체형 불균형을 유발해 건강상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우리의 몸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한 부분에 문제가 생긴다면 다른 부위에도 연속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예를 들어 어깨에 문제가 생기면 팔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손목이나 팔꿈치에 과부하가 생겨 어깨가 아닌 다른 팔꿈치와 손목과 같은 부위에도 연속적인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또한 척추나 목과 같은 부위는 여러 개의 뼈가 일정한 배열을 가지고 있는 부위다. 이러한 부위가 잘못된 자세로 인해 체형이 불균형해지고 배열이 기존의 간격을 잃어버린다면, 추간판이 탈출해 염증이나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인 추간판탈출증(디스크)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증상은 체형을 교정할 수 있는 치료를 통해 다스리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다. 치료 방법은 증상과 체형의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에, 환자마다 다른 요소를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안전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도움말 : 원안나 마산봄봄한의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