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로리튬 주가가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10일 하이드로리튬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4.32%(3550원) 상승한 1만8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탄산리튬 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면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9일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탄산리튬 가격은 지난 8일 기준 ㎏당 577.5위안(약 10만9534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0년 전인 2012년 11월 8일(41위안)과 비교하면 1309% 폭등했다.
리튬 가격 상승에는 전기차 수요 급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여진다. 양극재 핵심 광물인 리튬은 전기차 배터리 생산 원가의 40%를 차지하며 리튬은 삼원계(NCM)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에 공통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앞으로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하이드로리튬은 리튬플러스의 최대주주다. 하이드로리튬은 토목자재 부품제조 및 판매, 시공,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원래 사명은 '코리아에스이'로 지난 10월 '하이드로리튬'으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