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글로벌 주가가 상승세다.
10일 오후 12시 33분 기준 세우글로벌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2%(395원) 상승한 17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옴시티 사업에 사우디 기업 사빅(SABIC)이 참여했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세우글로벌은 사빅이노베이티브(SABIC Innovative Plastics)의 한국 총판을 맡고 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는 사우디와 수교 60주년을 맞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사우디 투자부와 함께 '한-사우디 비즈니스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주요 기업들은 에너지, 인프라, 네옴시티 등 초대형 프로젝트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앞서 사우디 정부는 1조달러(약 1400조원)를 투입해 초대형 신도시를 건설하는 '네옴시티'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세우글로벌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고기능수지, 범용 플라스틱 등의 플라스틱 전문 제조업체로 사빅 이노베이티브 플라스틱 국내대리점 및 바스프, 미쯔비시, 쉐브론 등에 플라스틱 재료를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