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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맨파' 프라임킹즈,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과 전속계약…라비 "애정 듬뿍"

최서아 기자 기자  2022.11.09 17: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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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럼프 크럼프 댄스팀 프라임킹즈(PrimeKingz)가 라비가 이끄는 그루블린(GROOVL1N)에 합류했다.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은 9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프라임킹즈의 합류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프라임킹즈의 새 프로필 이미지와 함께 '그루블린에 온 것을 환영한다(WELCOME TO 'GROOVL1N' 'PRIME KINGS')라는 문구가 함께 게재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렸다.

 

프라임킹즈는 지난 2015년 결성돼 아시아를 비롯해 미국과 유럽 등 크럼프의 본토에서 수많은 우승과 업적을 달성한 대한민국 최고의 크럼프 댄스팀이다. 

 

트릭스, 넉스, 투페이스, 도어, 카운터 교영주니어 등 실력파 춤꾼들로 이루어진 프라임킹즈는 최근 방송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 출연해 이름과 실력을 더 널리 각인시키며 '요즘 대세'로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라비는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라임킹즈의 트릭스, 넉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프라임킹즈의 '스맨파' 영상을 게재하며 "누군가에겐 생소했을 크럼프를 이렇게나 수준 높게 세상에 소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보고 느낄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응원하기도 했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프라임킹즈가 그루블린과의 새로운 만남을 통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그루블린은 2019년 라비가 설립한 힙합 레이블로, 저스디스(JUSTHIS), 나플라(nafla), 시도(Xydo)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