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아동 보호권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장윤주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진행하는 아동학대대응 정책개선 캠페인 ‘#당신의 이름을 보태주세요’ 시즌 2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 차원의 아동학대 진상조사를 위한 법률 마련과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컨트롤타워 구축, 아동 보호를 위한 예산 확대를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장윤주는 “지난해 매달 3명의 아동이 밤하늘의 별이 되어 사라졌고, 하루에 100명이 넘는 아동이 학대로 상처받았다”라며 “아동학대로 생명을 잃는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우리 모두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이름의 힘을 모아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이라는 비극의 악순환을 멈춰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장윤주는 1980년생으로 지난 1997년 패션쇼 SFAA 컬렉션을 통해 데뷔했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몸값'에 특별 출연해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며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는 존재감으로 극에 특별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