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 주가가 상승세다.
7일 오후 2시 53분 기준 압타바이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36%(1100원) 상승한 1만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커지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 자문위원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4만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가장 안정됐을 때 2만명대에 비하면 한 달 사이에 두 배로 증가했다"며 "변이가 없다고 하더라도 올해 12월 어느 정도의 유행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선 "작년 12월, 재작년 12월 코로나19가 시작된 이후 12월마다 늘 겪어 왔다"며 "겨울은 바이러스에 대한 개개인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상대적으로 바이러스는 훨씬 더 많이 창궐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8761명 늘어 총 2585만 6910명으로 집계됐다. 3만명을 웃돈 전날(3만6675명)의 절반 수준이다. 평일 대비 검사량이 훨씬 적은 주말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한편 압타바이오는 플랫폼 기술 기반 'First-in-Class'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산화 스트레스 조절, CAF Modulation, 압타머-약물 복합체 플랫폼의 3가지 독창적인 기술로 혁신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외 7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