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HPC㈜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청년창업사관학교와 일상 속 ESG 실천을 위하여 ‘폐의류 리사이클링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10월 31일(월)까지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잠자고 있는 의류를 재활용하여 친환경 소재로 새롭게 태어나는 과정을 공유하려는 취지로 진행된다.
최근 트렌드의 빠른 변화로 의류 주기가 가속화되고 있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일평균 295톤의 폐의류가 발생하고 옷을 제조하고 폐기하는 과정에서 연간 120억 톤의 탄소가 배출되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HPC(주)는 버려지는 폐의류를 활용해 분쇄, 카딩, 공정으로 친환경 소재를 제작한다. 제작된 소재는 오피스 흡음제품, 인테리어 소재, 건축용 방음패널 등 다양하게 활용된다.
박법 HPC㈜ 대표는 “환경에 대한 가치 있는 생각을 경북청년창업사관학교 및 12기 동기와 함께 나누고 싶어 본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 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경 문제의 심각성 재고와 재활용 저해 소재의 활용 증대로 보다 깨끗한 지구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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