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명진고, ‘친일·항일 음악극’ 학교로 찾아가는 독립운동 이야기 초청 관람

이소민 기자 기자  2022.10.26 14:30:16

기사프린트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명진고등학교는 2022년 10월 25일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에서 주최하는 ‘친일·항일 음악극’ 학교로 찾아가는 독립운동 이야기를 학교로 초청해 도연관 강당에서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이를 통해 1, 2학년 학생들에게 항일 민족의식을 고취 시켰다. 이번 ‘친일·항일 음악극’은 일제강점기의 노래를 들려주며 일본을 찬양하고 침략전쟁을 미화한 전쟁 지원을 권장한 친일 노래를 알려주며 음악을 통해 친일 및 항일 음악의 진상을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주최 측 관계자는 “명진고 학생들이 관람 태도가 너무 좋았다”며 역사의식을 대하는 명진고 학생들의 진지한 태도를 칭찬했다.

 

한편 학생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친일 및 항일 음악가들이 작곡한 노래를 비교해 들어보면서 음악을 통해 항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과정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직접적인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스스로 깨치고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