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씨엔지니어링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6일 오후 12시 26분 기준 에쓰씨엔지니어링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00%(450원) 상승한 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이 689억 규모 브레켄리지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에쓰씨엔지니어링은 ‘Air Liquide Advanced Materials Korea Co., Ltd’와 688억6000만원 규모 Breckenridge Project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90.9%에 해당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특수가스공장 건설공사이며, 당사가 2022년 6월 8일 최초 공시한 ‘EARLY WORK AGREEMENT(기초설계)’의 본 공사다.
한편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친환경, 고효율 시스템을 추구하는 각종 에너지 사업과 산업 플랜트 분야 EPC(설계·조달·시공)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논의에 이목이 집중되자 증시에서는 에쓰씨엔지니어링 등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주가 강세를 보이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