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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씨씨에스 주가 22% 급등…이유는?

최서아 기자 기자  2022.10.24 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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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에스 주가가 강세다.

 

24일 오후 2시 58분 기준 씨씨에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43%(118원) 상승한 644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상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비율을 높여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자 주가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산하 PP(프로그램공급자)협의회는 지난 20일 “정부가 추진하는 프로그램 제작비 관련 세액공제 개선안이 이른 시일 내 결론을 맺어 제작 현장에 적용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프로그램 제작비 세액공제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지출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납부할 세액에서 제외해준다. 정부가 세입 포기를 통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주는 제도다.

 

협의회는 우리나라가 제작비 세액공제를 해주는 비율은 선진국 대비 10분의 1 수준이어서 콘텐츠 산업 육성과 고용 창출 등 효과를 기대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호소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해외 주요 국가 공제율은 미국 25~35%, 호주 16~40%, 영국 10%, 프랑스 30% 수준이다. 우리나라는 대기업 3%, 중견기업 7%, 중소기업 10%를 공제해주고 있다.

 

한편 씨씨에스는 방송법 제9조 제2항 및 제17조에 의거하여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종합유선방송사업을 영위하는 것에 대한 승인을 득한 방송사업자이다. 충청북도 충주시, 제천시, 음성군, 괴산군, 단양군, 진천군, 증평군으로 동 지역 내 가입자에게 자가 전송망을 통해 케이블TV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