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종로 청계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종로구청의 다양한 시도가 인플루언서를 포함한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에게 큰 만족을 남기며 성공리에 종료됐다.
종로구청은 지난 지난 9월 23일 종로청계관광특구를 기반으로 한 '2022 육의전축제’ 행사와 연계해 종로청계관광특구를 홍보하고자 국내 외 SNS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및 한 달간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청 측에 따르면 이번 팸투어는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기존에 진행하던 방식의 다수의 인원으로 진행되는 팸투어가 아닌,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됐다. 홍보 영향력이 큰 SNS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다양한 관광자원을 지닌 종로청계관광특구 인지도를 북돋음과 동시에 육의전축제 행사와 연계해 청계관광특구를 경험할 수 있는 미션트립을 포함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미션 트립형 팸투어'는 참여한 인플루언서가 해당 관광특구별로 종로청계관광특구의 역사, 특이점 등의 사전에 준비된 문제를 풀어가며 주도적면서도 자연스럽게 스스로 정보를 찾아보고 문제를 풀어가는 미션 트립형으로 진행됐다.
행사 참여자 중 종로에 처음 방문했다는 외국인 관광객은 “종로의 대표적인 관광요소는 광장시장의 먹거리라고만 생각했는데 육의전축제와 미션트립을 통해 재미있게 종로의 다양한 모습과 재미있는 체험을 많이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친구들이 한국에 놀러온다면 꼭 같이 와보고싶은 곳이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팸투어 이후부터 한 달간 국내외 인플루언서들은 육의전축제 및 종로청계관광특구 콘텐츠를 주제로 홍보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로 인해 여행 테마의 SNS 채널을 운영 중인 인플루언서가 참여한 행사인 만큼 여행이나 축제에 관심 있는 국내외 MZ세대를 겨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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