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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성고등학교 "믿기 힘들다" 재학생, 졸업생…'침통’

전희연 기자 기자  2018.12.18 16: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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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서울대성고등학교 일부 재학생들이 펜션 참사의 희생자인 것으로 확인돼, 학부모들이 오열하고 있다.


당초 최초 언론 보도 직후, 고교 3학년생이라는 소식만 제기됐을 때까지만 해도 ‘우리 아이들은 아니겠지’라고 판단했던 학부모들은 포털 실검에 서울대성고등학교와 펜션 이름이 뜨자 탄식을 쏟아냈다.


서울대성고등학교는 이에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해당 학교는 ‘문의전화’로 인해 교육 업무가 사실상 마비됐다.


서울대성고등학교 측도 부랴부랴 대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희생자 및 피해자들은 현장체험 학습에 나섰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성고등학교 재학생들과 졸업생은 이번 사고에 따라 큰 충격에 빠졌다.


이 학교 학생들이 수능 시험 이후 이 같이 단체로 현장체험을 떠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