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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시 발생한 부상으로 인한 통증, 치료 미루지 말아야

이우성 원장 기자  2022.10.12 11: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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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야외 활동을 하기 좋은 시기가 됐다. 이전에 여름에는 뜨거운 햇빛과 폭염으로 인해 제대로 된 야외 활동을 하기 어려웠으나 날이 풀리고 선선해지면서 취미 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야외로 나서게 된다.

 

이 시기가 지나 날씨가 추워지면 또 다른 이유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없기 때문에, 바로 지금과 같은 시기에 축구나 농구와 같은 운동 경기를 즐기기도 하고, 골프, 테니스 등의 스포츠 활동을 즐기게 된다.

 

이러한 활동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 아무래도 과격하게 몸을 움직이고 활동량이 많아지다 보니 발생하는 현상인데, 부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미 부상이 발생했다면 빠르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또, 부상 중에서 출혈이 나타나거나 뼈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치는 경우에는 바로 대처하는 이들이 대부분이지만, 오히려 부상 정도가 경미한 상황에서는 치료받지 않고 참는 경우가 존재한다.

 

단순하게 다리를 삐거나 발목을 접질린 문제, 허리부터 떨어져 등에 통증이 발생한 경우 등 이러한 상황에서는 많은 이들이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괜찮아질 것이라는 생각으로 방치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올바른 대처라고 할 수 없다. 운동 중 입은 부상은 경미한 수준이라고 할지라도 제대로 된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방치할 경우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비수술적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치료 방법으로는 현재 자신의 몸 상태와 통증의 정도, 평소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방법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된다.

 

 

도움말 : 이우성 평촌부부한의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