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부산대 기숙사 침입으로 ‘중차대한 성범죄’를 시도했던 이 남성은 과연 이번이 처음이었을까.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나야겠지만, ‘기숙사’를 성범죄를 위한 목표물로 삼았다는 점에서, 기숙사에 거주 중인 여대생들이 한 목소리로 반발하고 있다.
특히 부산대 기숙사 침입 사건은, 기숙사에 아무나 출입이 가능하느냐는 원론적인 질문으로 이어져, 기숙사의 본질 자체에 의문부호가 커지고 있다.
부산대 기숙사 침입이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다. 이에 대한 논쟁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이 남성은 술에 취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 형량을 낮추기 위해 고도의 술수를 쓰는 것 아니냐는 의혹에 직면하고 있다.
이는 역으로 술만 마시면 비슷한 성범죄를 시도했다는 의미로도 해석돼 파문이 커질 전망이다. 부산대 기숙사 침입 사건이 이번이 처음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의미다.
부산대 기숙사 침입 사건은 이 학교 뿐 아니라, 또 다른 학교의 기숙사 성범죄 가능성이 언제든 열려 있다는 점에서 각 지역 교육 당국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으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