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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번호도 '서울' 우선주의? '마침내 터진' 로또837회당첨번호, 1등 당첨자 '웃었다'

전희연 기자 기자  2018.12.16 09: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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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로또837회당첨번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어려운 경제 사정을 대변하듯 또다시 화제다.


로또837회당첨번호는 이 때문에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조작 의혹' 등 여전히 갑론을박을 양산하고 있다.


전날 터진 번호대 결과는 지금까지 쏟아진 넘버들과 패턴 등의 수준이 달랐다. 마치 ‘물갈이’를 하겠다는 개념처럼, 새로운 조합들이 탄생했다.


그러나 당첨자는 5명~10명 수준 안팎에서 나올 것이라는 당초 예상처럼, 그러한 패턴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1명이 되거나, 수십명이 당첨돼 돈을 나눠갔는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았던 것.


로또 1등이 만약 20~40명 정도가 나오게 될 경우, 로또의 의미가 사라지기 때문에, 결코 일어나서는 안되는 조합이 전날 터지지 않은 셈이다.


결과를 보면, 10번대를 제외하곤 각 번호대에서 골고루 나왔다. 연속번호도 사라졌다.


1등도 서울에서, 2등도 서울에 집중됐다는 점도 ‘특이한’ 점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다음 회차에선 연속번호가 다시 등장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로또837회당첨번호 뿐 아니라 최근 들어 앞 번호대가 1~9 사이에서 나오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는 분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