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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감 높은' 백종원 때리기? '존재감' 알리는 황교익, 오합지졸 직격탄?

전희연 기자 기자  2018.12.14 12: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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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황교익이 저격하고 백종원도 저격하는 그림이 그려지고 있다.


황교익 잡음 제공에 대해 백씨는 "한때 존경했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황 씨의 쓴소리를 오늘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백씨를 향해 앞서에도 여러 차례 ‘비판’과 ‘질타’를 보냈다. 그는 이와 관련 ‘백씨 개인을 향한 저주가 아니’라는 취지로 거듭 오해의 소지를 일축해왔다.


하지만 그런 황 씨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곱지 않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눈 또한 많다. 일방적인 ‘백씨 때리기’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황 씨이 이처럼 이슈 메이커로 떠오른 진짜 이유는 백종원도 더 이상 참지 않겠다는 취지로 입을 열며 조목조목 반박했기 때문. 그간 백씨가 침묵행보로 일관하면서 황씨의 ‘sns 활동’은 묘한 자신감(?) 속에서 날개를 달았다.


하지만 백씨 역시 칼을 뽑으며 불쾌한 심경을 토로하면서 향후 황교익이 어떤 주사위를 던질지 주목된다.


황교익은 인터뷰에서 '골목식당 조작 방송을 제작진도 시인했다'고 주장했다.


물론 백씨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


황 평론가가 사실상 확인되지 않는 칼을 뽑은 셈이다. 현실적 안목으로 접근한 것인지 비판을 위한 비판을 의도적으로 생산하고 있는지를 두고서 여러 해석과 관측, 추측과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


이와 관련 그를 지지하는 군단에선 ‘옳은 소리’라며 지원사격을 보내고 있고, 백종원을 지원하는 시청자들 입자에선 황씨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를 고조시키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황씨 이름 석자는 이날 온종일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도전이냐’ ‘백종원 죽이기냐’ ‘오합지졸에 대한 직격탄이냐’ 여부를 놓고 충돌과 반박이 오가는 형국이 그려지고 있다.


황 씨는 여전히 '백종원 팬덤만 언급했다'는 원론적 입장을 고수 중이다. (사진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