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성원건설㈜(시공 예정)은 경상남도 김해시 내덕동 일원에 위치한 민간임대아파트 ‘용두지구 성원상떼빌’의 공급을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김해 ‘용두지구 성원상떼빌’은 지하 3층~지상 29층, 총 7개 동, 70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 84㎡ 단일면적이며, 3가지 주택 타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여기에 채광 및 통풍에 탁월한 4-bay 판상형 구조를 모든 세대에 도입했다.
‘용두지구 성원상떼빌’은 청약통장 유무와 당첨 이력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청약 가능한 민간임대주택이다. 최대 10년간 이사 걱정 없이 장기간 거주가 가능하고 임대료가 시세 대비 저렴해 매매 및 자금 부담이 적다. 게다가 취등록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둥 주택 소유에 따른 세금 부담이 없다.
장기임대 이후에는 임대계약 연장이 가능하고 확정분양가로 공급한다. 전매제한, 재임대, 양도 등으로부터 자유롭고 주택도시보증공사를 통한 전세보증금반환 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하며, 보증금과 월세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이 단지는 부전과 마산을 잇는 장유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다. 또한, 남해고속도로, 58번 지방도로, 금관대로 등 부산, 김해, 창원 등으로 연결되는 교통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는 2023년에는 여객터미널이 준공 예정이다. 경상남도 도시 철도망 구축 계획에 따른 트램 7개 노선 선정까지 고려한다면 창원, 양산 등 주변 도시로의 이동 시간 역시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주변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등의 쇼핑시설과 서부 소방서 등 행정시설, 내덕지구 및 중심상업지역의 근린생활시설이 밀집해 있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도보 통학 가능한 거리에 초등학교, 고등학교 등 우수 학군이 조성될 예정인 만큼 어린 자녀가 있는 한 가족이 거주하기에 적합하다.
분양 관계자는 “김해 ‘용두지구 성원상떼빌’은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보유 여부, 거주지 제한, 소득수준, 청약통장 등과 관계없이 계약이 가능한 민간임대아파트”라며, “신축 아파트를 저렴한 가격에 임대하고 차후 내 집 마련의 꿈까지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용두지구 성원상떼빌’은 성원건설㈜ 시공 예정이며, 신영부동산신탁㈜가 자금관리를 책임질 예정이다.
한편 ‘용두지구 성원상떼빌’ 홍보관은 김해시 주촌면 농소리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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