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충북 음성, 이하 기술교육원)이 오는 3월 개강하는 “2023년도 전문기술인력양성과정” 학과별 신입생 선발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기술교육원은 전국 5만 6천여 개 조합원사를 둔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설립한 교육원으로 건설 및 건축 기술인력 양성과 기술력 향상을 위해 △건축정보(BIM) △특수 및 배관 용접 △실내건축 △건축설계 △드론 측량 △공간 정보 △플랜트 등의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재직 근로자 직무교육 등 매년 5000명 이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만큼 풍부한 교육 노하우를 갖추고 있으며 우수한 교육 인프라는 국가기술자격검정 인증 시험장으로 지정됐다.
기술교육원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에 맞춰 차세대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최적화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개별 실기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실기 경진대회를 매년 개최해 수업 참여도를 높이고 시상을 통해 동기 부여를 자극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경제적 부담 없는 열린 학습의 장을 마련하고자 교육 비용 전액, 교재, 기숙사, 식사, 실습복까지 모두 무료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도 전문기술인력양성과정” 모집은 오는 12월 30일까지로 위탁생과 일반생으로 나눠 원서접수가 진행되며 지원 자격은 다음과 같다.
위탁생은 지원 연도 기준 일반고(인문계) 2학년 학생 중 3학년 기간 동안 직업 교육을 받고 취업을 희망하는 자(교육 수료 시 원적교 졸업장, 교육원 수료증 동시 발급), 일반생은 교육 시작일 기준 만 15세 이상 고용보험 미가입자로 수료 후 취업을 희망하는 자(현 고3 졸업예정자도 지원 가능)로 나뉜다.
원서접수는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 후 면접을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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