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더컬쳐앤라운지의 오픈 기념행사가 지난 9월 17일 성황리에 열렸다고 22일 밝혔다.
종각영풍빌딩, 영풍문고 지하2층에 위치한 더컬쳐앤라운지의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대중화를 목적으로 유럽의 중세 시대를 테마로 했다. 행사는 더컬쳐앤라운지에서 열리는 1차 파티와 글루 호텔에서 열리는 2차 파티로 나누어 진행됐다.
1차 파티 MC는 서울대 법대 출신 안세훈 변호사와 MC 깡찬이 맡아 진행했으며, 하피스트 한승희, 피아니스트 밤하늘의 자작곡 연주로 공연이 시작됐다. 이어 이윤정 동양화 작가의 작품 소개와 인터뷰가 진행됐고, 이 작가의 작품을 모티브로 컬쳐앤 회사 대표인 더블베이시스트 이서진은 피아니스트 밤하늘과 함께 만든 자작곡을 연주했다.
이벤트 타임에는 협찬사 소개와 함께 아이스 브레이킹을 위한 명함 뽑기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이어서 더컬쳐앤의 연혁, 회사 소개와 축사 그리고 더컬쳐앤라운지의 공간이 소개됐다. 이날 김철준 사진전, 이윤정 작가의 동양화 작품과 함께 쥬얼리 팝업존, 포토존, 글쓰기 팝업존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보는 즐거움이 더해졌다.
이어 이 대표와 서울대 음대출신 피아니스트 어머니의 연주로 시작해 소프라노 박예린의 공연과 재즈음악, 2대의 더블베이스, 하프와 더블베이스 듀오 및 해리포터OST 앙코르 공연으로 1차 파티가 마무리 됐다. 오픈 기념행사 뒤풀이 파티인 2차 파티는 글루호텔에서 네트워킹 파티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법조인과 의사, 교수, 예술가와 더불어 고위 공무원 및 회사임원, 유명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석했다.
이서진 대표는 "이번 파티는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사람들의 연결, 문화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기획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의 장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다"이라며 "파티의 수익금 일부는 문화예술인들을 위해 쓰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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