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배우 A씨를 혼인빙자·특수협박 혐의로 고소한 남성 오모씨가 내일 기자회견을 연다.
오모씨는 언론 배포자료를 통해 "오는 21일 서울 용산구 서울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진실을 밝히겠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6월부터 현재까지 상황과 입장을 거짓 없이 있는 그대로 소상히 말씀드리며 민사 소송과 형사 고발사건에 대한 입장도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잘못된 추측성 기사 또한 바로 잡길 원하며 기자회견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자회견이 열릴 구체적인 위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소송을 당한 A씨는 1990년대 데뷔해 최근까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