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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 살상 도구 '난동 사건' 후폭풍..男 아닌 女끼리?

전희연 기자 기자  2018.12.13 13: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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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선릉역에서 한 여성이 살상 도구를 들고 '난동 사건’을 벌여 충격파가 커지고 있다.


게임에서 알게 된 여성들끼리 직접 만나 말다툼을 하던 도중, 급기야 숨겨뒀던 살상 도구를 꺼내든 것.


선릉역은 이 때문에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는 글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50대 여성 묻지마 폭행사건,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포항 약국 칼부림 사건 등에 대한 악몽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 같은 끔찍한 ‘개인 범죄’가 또 다시 발생했기 때문.


선릉역 사건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지는 또 다른 이유는 남성이 아닌 女끼리 접촉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


선릉역 칼부림 사건의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다만 이번 사건에는 최근 유치원생, 초등학생들도 푹 빠져 있는 온라인게임 '배틀그라운드'에서 만난 20대 여성 두 명이 얽혀있는 것으로 알려져 자세한 경찰 조사가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