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육삼오'에 출연한 배우 류승수 프로필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8일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류승수는 앞서 출연 이후 포털 사이트의 프로필 자신을 인상쓰고 있는 모습에서 웃는 얼굴로 교체했다고 전했지만 반응은 '부족하다', '웃는게 더 무섭다'는 답변만이 돌아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류승수는 슛돌이 출신 지승준의 연기 선생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개봉된 영화 '육사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 '육사오(박규태 감독)'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으로 실관람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기특한 웃음 복병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