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소비를 장려하기 위하여 「NØ플라스틱」 생활 실천 캠페인을 오는 9월 2일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전개한다고 전했다.
2022년 양성평등주간 행사장인 서귀포시 1청사 별관 2층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여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원 등 시민 200여 명과 서귀포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캠페인 동참 서약과 실천방법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함께 실천하는 '기후행동을 내 일상으로'의 네 번째 행사로 여성들이 많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대나무 칫솔, 고체 치약, 고체 샴푸바로 구성된 욕실 플라스틱 줄이기 제로플(제로플라스틱) 3종을 홍보 및 전시하고,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NØ플라스틱」실천 서약을 받는다.
서귀포시는 공식 홈페이지 누리집에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서약과 인증사진을 올릴 수 있는 온라인 서명 페이지를 개설할 예정이며, 탄소포인트제 신규 가입자와 캠페인 동참 서약자를 대상으로 대나무 칫솔을 증정하여 분해 기간이 1천 년이 걸리는 플라스틱 칫솔과 6개월이 걸리는 대나무 칫솔을 비교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 소비를 장려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이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생활 수칙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실생활에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