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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관광 숙박업 등 재난발생 대비 시설물 국가안전대진단

김현석 기자 기자  2022.08.01 11: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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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관광 숙박업 31곳과 출렁다리 1곳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토목‧전기분야(출렁다리) 및 건축·소방·전기 분야(관광숙박업)에 대하여 재난 발생 대비 토목·건축물 파손, 피난 위험 요소 제거, 소화기‧완강기 등 안전 장비, 전기 배선·배치 및 관리상태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 코로나19 재확산 세가 지속됨에 따라 관광 숙박시설 등 이용자들의 실내 마스크 착용과 사업장의 주기적인 환기와 생활 방역 수칙 준수,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휴가철 관광사업체에 대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도 점검을 강화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에 조치함으로써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안전 대진단 결과 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사고 예방 등 사각지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