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제주 핫팟’에서 중국 사천요리인 마라탕을 출시했다.
마라탕은 각종 고기와 채소 등을 넣어 맵게 끓여 먹는 요리로, 중국 사천 지역 뱃사공들이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즐겼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자로 마(痲)는 저리다 혹은 마비되다, 라(辣)는 맵다, 탕(燙)은 뜨겁다는 뜻으로 특유의 혀가 저리게 매운 맛이 특징이다.
제주 핫팟의 마라탕은 사골을 6시간 이상 우려내 만든 육수에 셰프 우가 개발한 특제 소스를 넣어 매운맛, 신맛, 고소한 맛과 향이 어우러져 마라탕 본연의 감칠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소고기, 돼지고기, 해산물과 소고기 3종이 출시되어 취향대로 선택해 즐길 수 있으며 매운맛도 3단계로 입맛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으며, 이외에도 볶음요리로 마라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마라샹궈와 꿔바로우도 함께 선보인다.
마라탕은 매일 저녁시간(17시~22시)에 선보이며, 주말에는 점심시간(11시30분~15시)에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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