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해양레저문화 활성화가 예상됨에따라 올 여름 해수욕장 및 주요 물놀이 구역에 민간안전요원을 5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인명구조요원과 보트요원을 모집해 체력시험(50m 수영, 입영)을 실시할 계획이며, 최종 선발은 6월 14일 서류점수+면접시험+체력시험을 합산한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총 94명에 민간안전요원을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맞춰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배치되었던 연안해역 외에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6월 중으로 민간안전요원 17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민간안전요원 신청 자격은 도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만 19세이상 신체 건강한 남·여 시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서귀포시청 해양수산과에서 신청받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해경 등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올해에도 관내 해수욕장 및 물놀이 명소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한 건의 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