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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흐리고 곳곳 소나기…낮 최고 서울 26도·대구 28도

이소민 기자 기자  2022.05.19 18: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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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대기불안정으로 19일 늦은 밤부터 서울·인천·경기북부에 천둥·번개와 함께 5㎜ 미만 비가 내리고 강원영서북부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금요일인 오는 20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울러 오후에는 우리나라 북쪽에 기압골이 지나가면서 경기 북동부와 강원 영서에 빗방울이 좀 떨어지겠다. 남쪽에도 기압골이 통과하면서 제주에 5㎜ 미만 비가 올 전망이다. 전남내륙엔 오후 천둥·번개가 치는 가운데 5㎜ 미만 소나기가 쏟아지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1~20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5도, 수원 14도, 춘천 13도, 강릉 20도, 청주 15도, 대전 14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대구 16도, 부산 17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2도, 수원 26도, 춘천 27도, 강릉 28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전주 26도, 광주 27도, 대구 28도, 부산 25도, 제주 24도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대체로 높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한편 내일 오후까지 강원 산지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영동과 충청권 내륙,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20일 밤부터 서해상·남해상·제주해상에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상되니 배로 이동하려면 운항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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