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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의료 급여 수급자의 맞춤형 사례 관리

김현석 기자 기자  2022.05.18 10: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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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의료 급여 수급자들의 맞춤형 사례 관리를 위해 의료 급여 사례관리사(6명)가 의료기관 이용 안내 및 맞춤형 상담 진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30일 이상 장기 입원한 수급자(447명)를 대상으로 건강 상태 확인, 돌봄 제공자 유무, 퇴원 의사 등 실태 조사를 실시해 재택치료가 가능한 장기입원자(24명)를 퇴원하도록 도왔다.

 

또한, 만성질환이 있음에도 병·의원을 이용하지 않는 대상자(48명)에게 질환 관리 교육을 추진 중이며, 대상자들의 건강이 악화되지 않도록 노인장기등급신청, 방문간호 등 지역사회서비스 연계를 통한 사전 예방 활동도 함께할 예정이다.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례관리로 의료급여수급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합리적인 의료급여 이용을 돕기 위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병·의원 과다 이용자(373명)를 3개월 동안 중점 관리한 결과, 작년 대비 진료비가 15억 5천 4백만 원 감소해 재정 효율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