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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즈니랜드' 경북 유치설…"추가 논의 필요"

인천, 부산 등 타 지자체와 유치 경쟁 중

이소민 기자 기자  2022.05.11 13: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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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세계적 테마파크인 디즈니랜드가 경북에 들어설 수 있다는 소식이 알려져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북도는 '유치 확정'은 성급한 표현이라며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입장이다.

 

최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경북도청은 신공항을 연계한 해외 및 내륙연결 교통개발 방향제시, 연4000만명의 해외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관광개발도시로써의 발전방향과 150만평 규모의 환경 입지 조건을 제시함으로써, 디즈니월드 유치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합의각서가 정상적으로 추진되면 중국 상하이 푸동(浦東) 신구에 위치한 디즈니월드 리조트 다음으로 아시아에서 두번째 규모의 디즈니 리조트가 들어서게 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현재 인천시, 부산시 등 타 지자체와 지방선거 (예비)후보들도 유치를 선언하고 나선 만큼 아직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디즈니랜드는 전 세계 6곳(미국 애너하임·올랜도, 프랑스 파리,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 홍콩 란터우)에서 성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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