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한국교육검정원(이하 한교검)은 현재 타로상담전문가 등 이색 자격증 과정에 대한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별도의 서류 없이도 누구나 진행할 수 있다.
강의에 대한 수준을 높이기 위해 최신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으며 자격증 수강 신청부터 수료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한교검의 ‘평생교육 장학지원 프로젝트’에 따라 모든 수강생은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를 전액 면제받고 진행할 수 있다. 발급되는 합격 자격증은 국가인정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으로 등록돼 있다.
그중에서 이색 자격증으로 주목받고 있는 타로상담전문가는 타로카드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힐링이 될 방법을 제시하는 전문가에게 발급된다. 질문자가 궁금해하는 모든 일들을 78장의 카드로 상담하며 길흉화복, 심리적인 내용을 요약해 전달한다.
최근 팬데믹 현상으로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는 이들이 증가하며 타로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한 수요가 예상되는 타로상담전문가는 자격증 소지 후 문화센터, 이벤트 행사, 지자체 학습관에서 활동할 수 있고 개인창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민간 자격증 표시의무사항에 관해선 한교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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