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한국교육검정원(이하 한교검)이 타로상담전문가 등 자격증 취득교육과정을 무료로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교검 ‘평생교육 장학지원 프로젝트’에 따라 모든 수강생은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를 전액 면제받고 진행할 수 있다.
발급되는 합격 자격증은 국가인정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으로 등록돼 있어 법적 효력이 적용된다. 수강생들은 향후 이력서와 자소서, 취업기관에 자격증을 활용할 수 있다.
70여 가지 자격증 교육 중에서도 타로상담전문가는 타로카드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힐링이 될 방법을 제시하는 전문가에게 발급된다. 질문자가 궁금해하는 모든 일을 78장의 카드로 상담하며 길흉화복, 심리적인 내용을 요약해 전달한다.
최근 팬데믹 현상으로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는 이들이 증가하며 타로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향후에도 꾸준한 수요가 예상되는 타로상담전문가는 자격증 소지 후 문화센터, 이벤트 행사, 지자체 학습관에서 활동할 수 있고 개인 창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한교검에서는 민간 자격증 표시 의무사항에 대해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있다. 더불어 함께 이수하면 좋은 다양한 자격증 교육까지 함께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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