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한국교육검정원(이하 한교검)은 아동·문학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업 준비생과 경력단절 여성에게 전액으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무료제공 자격증은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아동심리상담사자격증은 유아, 아동과 청소년 등 여러 가지 갈등과 문제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바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업무를 담당하는 과정이다. 현재 심리검사는 특별한 부적응 문제를 보이지 않더라도 자기 이해 및 잠재력, 진로 탐색 등의 목적과 부적응 문제의 예방 목적을 위해서 언제든지 받아볼 수 있게 됐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에게 인지적, 사회적으로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에는 원만한 학교생활을 포함해 학업능력을 향상하고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는 심리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수가 되고 있다.
한교검 아동심리상담사과정은 1급과 2급으로 나뉘어 정신건강이나 정서장애와 관련된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일상생활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인지, 정서 행동상의 장애를 일으키는 아이들을 학습 지도해줌으로써 건전한 사고방식을 갖도록 총 25강의 커리큘럼으로 선보인다.
문학심리상담사자격증은 책을 비롯한 문학 매체를 이해하고 이를 다양한 예술치유 활동으로 연결, 활용해 더 복잡하고 다양해진 현대사회에서 개인의 심리적, 정서적 부적응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대상을 아울러 문학 심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상담 과정을 진행하는 데 이바지하는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한교검 자격증은 자격기본법에 따라 한국직업 능력연구원에 정식으로 등록돼 있으며 교육원의 자격관리 및 발급이 이뤄지고 있어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최대 4개 과정까지 취득할 수 있으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기재가 가능하다.
한편 한교검 자격증은 민간자격증 표시의무사항에 대해 공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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