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신세계 온 아카데미'를 열고 봄학기 온라인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온라인에 익숙한 MZ세대를 겨냥해 재테크 강좌, 유명 인플루언서 특강, 취미 강좌 등 총 150여개 온라인 전용 강좌 ‘신세계 온 아카데미’를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이번 봄학기 강좌에 미술품 투자 강좌를 대폭 강화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미술품 유통 플랫폼 선두 기업인 갤러리K의 아트테크와 함께 봄학기 강좌로 총 2개의 온라인 강좌를 개설했다.
미술품 감상법부터 아트 재테크까지 익힐 수 있는 강좌로 ‘갤러리K’ 임지현 큐레이터가 전문 강사로 나선다.
강좌명 '셀럽들에게 가장 핫한 투자 방법, 2022년 미술품 시장의 키워드’, ‘2022 아트테크를 시작하려면 알아야 하는 근현대 작가와 작품, 트렌드’로 각 3회씩, 총 6회에 걸쳐 정규강좌를 진행한다.
강좌 수강 기간은 3월 15일부터 5월 24일까지다.
갤러리K 임지현 큐레이터는 “미술에 대한 관심이 대중화되고 재테크 수단으로 미술품이 부각되면서 아트컬렉터에게 미술품을 제대로 이해하고 즐기는데 필요한 실전 정보 위주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단순히 작품구매가 아니라 미술에 대한 일상적인 소양교육이나 감성충족에도 유익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세계 온라인 아카데미 강좌 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와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권영규 신세계백화점 문화담당 상무는 "비대면 시대에 맞춰 온라인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면서 뉴노멀 시대에 맞춘 강좌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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