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정 기자 기자 2022.02.18 09:00:32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에 청년층과 신혼부부를 위한 ‘역세권 청년주택’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공급되는 ‘인히어 쌍문’은 만 19세 이상 ~ 39세 이하의 차량과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청년계층(대학생 포함)과 신혼부부계층(예비신혼부부 포함)을 대상으로 공급되며,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주변 시세보다 낮은 주거비용에 서울시 임대 보증금 지원 및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등 자금 지원도 풍부해 2030세대 수요자들의 임대료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한번 입주로 8년간 청년 및 신혼부부의 거주 안정을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인히어 쌍문’은 입주자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총 11가지의 다양한 평면(1~2룸)으로 구성되며, 편리함을 선호하는 청년층의 니즈에 맞도록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쿡탑 등 빌트인 가전이 제공되고 전기차충전 시스템, 대기전력차단 등 에너지 절감 시스템, CCTV 등 보안 시스템, 홈오토메이션 등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인히어 쌍문’은 지하 5층~지상 17층 1개동에 전용면적 17.52~39.88㎡, 총 288세대로 구성되는데 이중 218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단지 주변으로 초중고 및 도서관 등이 위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시장, 마트, 먹자골목 등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사업지인 쌍문동 일대는 4호선 쌍문역과 1호선, 7호선, 우이경전철선 등 지하철노선은 물론 동부간선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 교통망을 갖췄다.
‘인히어 쌍문’은 2월 21~22일 인히어 쌍문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을 진행한다. 3월 입주를 계획하고 있으며, 사업 시행은 KT&G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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