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바닷물을 사용하는 육상 양식장에 설치되는 왕산 소수력발전소가 기술혁신브랜드 소수력발전소 부문 ‘2022 대한민국브랜드평가1위’에 선정됐다.
㈜왕산엔지니어링은 바닷물을 사용하는 육상 양삭장의 버려지는 배출수를 이용해 소수력 발전소를 운영하는 청정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현재 왕산 소수력발전소는 완도군에서 운영 중이며 본점은 전라남도 나주시 강소특구에 소재하고 올해 한국전력의 연구소기업으로 선정되어 신재생에너지 관련 분야에서 연구와 사업화를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고 있다.
왕산 소수력발전소는 바닷물 속에서 50년 이상 정상 가동할 수 있도록 특수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로 수중 발전기를 국산화했으며 현재는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한국전력의 기술투자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기술이전으로 소수력 발전에서 생산된 전력의 일부를 이용해 그린수소를 생산하고 생산된 수소를 활용해 수소연료전지발전을 추진하는 등 하이브리드 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왕산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윤성미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고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이 사업을 시작했는데, 사업시작 초기부터 좋은 성과를 달성해 대한민국브랜드평가1위에 선정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더 좋은 기업을 되도록 사업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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