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한국교육검정원, 가족심리상담사자격증 전액제공

김강석 기자 기자  2022.02.16 01:40:02

기사프린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한국교육검정원(이하 한교검)에서 가족심리상담사자격증을 포함해 심리상담사 관련 과정을 1급과 2급으로 나눠 전액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만 18세 이상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이라면 수강 기회가 있으며 재직자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하게 수강생이 분류되고 있다. 

 

한교검 측에 따르면 이전에는 배움에 있어 제약이 있던 자격증을 PC와 스마트폰으로도 수강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제공 중이다. 편리함뿐 아니라 약 5주라는 수강 기간으로 짧은 수강 기간을 제공한다.

 

가족심리상담사자격증은 가정 내에 여러 가지 갈등과 문제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바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업무를 담당하는 교육 과정을 말한다. 또한 가정 내 부모와 자녀에게 부적응 문제가 보이지 않더라도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목적으로도 받아볼 수 있는 게 가족 상담이다.

 

이를 습득하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 없도록 총 34강의 커리큘럼으로 나눠 제공 중이다. 전략적으로 가족치료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론 중심 사례를 바탕으로 이혼, 가정폭력, 청소년과 부모 관계까지 예를 들어 선보인다. 

 

가족 심리상담사뿐만 아니라 자녀교육의 책임을 인지하고 필요한 지식과 기능을 습득할 수 있는 부모교육지도사자격증도 함께 선보인다. 자녀에 대한 발달 및 성장을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배우고 양육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배워 가정 교육과 연계가 가능할 수 있다.

 

이러한 한교검 가족 관련 자격증은 이론과 연구 동향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교수학습방법을 모색해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례 중심으로 상담법을 익혀 실시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편 한교검은 민간자격증에 대한 표시의무 사항을 준수하고 있으며 자격기본법에 따라 한국직업 능력연구원에 등록된 자격증만을 발급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