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한국교육검정원(이하 한교검)에서 노인심리상담사자격증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최대 4개 과정까지 동시 응시할 수 있다.
노인심리상담사자격증은 노인복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알맞은 노인복지법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노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노인에게 있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제공 중이다.
노인들의 전반적인 건강문제, 식습관, 무의, 고독 등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매년 증가하고 있는 노령인구에 비해 출산율은 현저히 떨어지고 있으며 기대수명은 높아지고 있어 노인들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고 이에 적절한 해결책을 내주는 관심이 필요하다.
노인심리상담사자격증은 만 18세 이상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3개 과정의 심리학 과정으로부터 배워볼 수 있다. 100% 객관식으로 온라인을 통해 응시할 수 있다.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60점 이상 이수 시 자격증 발급이 이뤄진다.
온라인 교육기관으로써 PC와 스마트폰으로만 제공하고 있다. 자격기본법에 따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등록 돼 있다.
또한, 한국교육검정원 모든 강의는 이론 중심 사례를 바탕으로 제공되며 석사, 박사 학위의 현직 교수진들의 강의로 구성돼 있다. 이론과 기법, 실전이 준비돼 있으며 인간의 내면에 있는 갈등과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상담의 기술을 제공하는 양성과정이다.
노인뿐만 아니라 유아, 아동, 가정 등 사회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심리적 문제를 도구와 예술 매체를 통해 다루고 있으며 중요한 변화가 일어나는 청소년기에 필요한 상담 또한 체계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한교검 관계자는 “교육 차원의 심리상담을 포함해 민간 차원의 심리상담까지 다양하게 활동 분야를 넓힐 수 있도록 국비 지원 등의 서류가 없더라도 누구나 온라인만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교육검정원은 민간자격증 표시의무 사항을 준수해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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