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원격평생교육기관 한국교육검정원(이하 한교검)에서 분노조절상담지도사자격증을 전액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교검 측에 따르면 이번 혜택은 졸업을 앞둔 대학생을 포함해 일반인들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취업 시 필요했던 지원사업 등의 서류가 없더라도 홈페이지 내에서 자격증 신청부터 발급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제공 중인 분노조절상담지도사 자격증은 1급과 2급으로 나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총 30강의 자격과정으로 분노의 성격적 특징부터 공격성과의 관계 등을 습득할 수 있으며 조절하는 방법과 훈련 등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소개한다.
또한, 관련해 감정조절상담사자격증은 인지행동치료 역량강화에 도움이 된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노인부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우울감과 공포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스스로 인식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한다.
이러한 심리상담사자격증은 자격기본법에 따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돼 있으며 자격관리 및 발급은 홈페이지 내에서 자체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한편 한교검은 민간자격증 표시의무사항에 대해 공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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