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D2C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는 자사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솔파’의 누적 조회수가 2억 회를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Solfa는 2014년 12월 31일 첫 영상을 올린 이후 지속적으로 MZ세대를 겨냥한 인지형 콘텐츠를 선보인 채널이다.
지난해 6월 방영된 tvN '유퀴즈온더블럭' 110화 '감독의 세계' 특집 프로그램에 ‘총 조회수 4억 뷰의 천재 영상 기획자’로 출연해 화제가 된 윤성원 감독이 기획을 맡고 있다.
현재 Solfa는 유튜브 ‘골드버튼’을 넘어 137만 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확보 중이다. 영상 1개당 평균 조회수는 약 473만 회에 이른다.
특히, 전체 영상 49개 중 10%가 넘는 5개 영상이 조회수 1,000만 회가 넘는 기록을 세웠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상형 10명 한 번에 만나기’, ’40 대 1 이상형 찾기 실사판, ’40 대 1 이상형 찾기 실사판’, ‘한국 여자가 서양식 화장을 해본다면?, ‘한국 여자들 왜 이렇게 눈이 작나요?에 대한 답변’ 등이 조회수 1000만 회를 넘기며 메가 히트를 달성했다.
이외에도, Solfa는 구독자 수 675만 명을 보유한 미국의 인기 유튜브 채널 ‘쥬빌리’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40 대 1 이상형 찾기’ 프로그램의 콘텐츠 포맷을 수출하기도 했다.
어댑트 박정하 대표는 “’더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들자’는 심플한 목표 아래 콘텐츠 및 채널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며 “올해 안에 Solfa 채널을 통해 시리즈물을 발표할 계획을 세워 OTT 플랫폼과 협업하는 것 역시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댑트는 지난해 11월 디지털 콘텐츠 스튜디오 ‘솔파’와 ‘오디지'를 인수하며 콘텐츠 제작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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