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한국교육검정원(이하 한교검)에서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베이비시터 및 문화센터 관심자들을 위한 도형심리상담사자격증과 아동 관련 자격증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교검 관계자는 “배우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든 시작할 수 있도록 간편하게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자격과정은 자격기본법에 따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돼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도형심리상담사자격증은 취업 연계에 도움되도록 약 20강의 커리큘럼을 세분화해 선보이고 있다. 가장 기본인 도형심리상담사 이론부터 동그라미와 세모 그리고 에스 등 모양을 토대로 성격과 심리상태를 해석하고 있다.
더불어 아동들의 정신건강이나 정서장애와 관련된 문제로 일상에 적응하지 못하고 인지, 정서, 행동상의 장애를 일으키는 상황에 발달과 학습지도를 교육해줌으로써 건전한 사고방식을 갖도록 돕는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사례도 함께 다루고 있다.
약 5주간 오직 온라인으로만 진행되고 있어 바쁜 직장인, 부모님들도 손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갖춰있다. 그뿐만 아니라 자녀교육과 취미활동에도 활용 가능한 자기주도학습코치상담사와 부모교육상담사자격증도 함께 선보인다.
자기주도학습코치상담사는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수행한 뒤 평가하는 학습 과정을 말하며 자기주도학습 능력 배양 및 강화를 위해 부모나 학습 코치가 해야 할 역할을 배울 수 있다. 게다가 코치의 역할을 어떻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아갈 수 있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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