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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정밀기기로 구강상태 검사한 후 진행해야

신혜정 기자 기자  2022.01.24 15: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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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치아는 음식을 잘게 자르고 부수며 소화를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외모에도 큰 영향을 주는데, 치열이 고르지 않거나 위아래 교합이 잘 맞지 않는 경우 기능, 외관에 모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치아 부정교합을 개선하여 치아가 본래 기능을 하고, 심미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성장기에 교정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으나 성장기가 지났다 하더라도 치아교정이 가능하므로 나이에 대한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치아교정은 소아부터 노인까지 누구든 필요한 경우 진행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정밀 검사를 진행하여 부정교합 상태를 파악해야 한다.

 

3D CT 등 3차원 정밀 기기로 검사하면 구강 상태를 면밀히 살필 수 있고 돌출 입, 주걱턱 등의 유형과 증상이 심한 정도에 맞게 교정 계획을 세울 수 있다.

 

3차원으로 진단하면 얼굴 형태와 턱뼈 형태 등 전반적인 구조를 모두 살필 수 있다. 따라서 치아를 어떻게 이동해야 하는지, 발치 여부 외 여러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교정할 수 있다.

 

이처럼 구강 상태를 꼼꼼하게 파악한 후에는 적절한 교정 장치를 선택해야 한다. 교정 장치는 비용, 심미성 등 여러 부분에서 차이가 있으므로 각 장치별 특성을 고려한 후 선택하는 게 좋다.

 

최근에는 외부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클리피씨, 투명 등의 장치를 선호하는 편이다.

 

교정치료를 완료한 후에는 유지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치아를 제 위치로 옮겼다 하더라도 이전에 있던 자리로 되돌아갈 수 있으므로 교정치료 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치과에서 정기 검진을 받으며 상태를 살펴보는 것도 좋다.

 

치아교정은 케이스에 따라 일부분만 진행할 수 있으나 전체를 이동해야 할 수도 있다. 정밀 검사 결과에 따라 교정 방법, 기간에 차이가 발생하므로 3차원 장비를 활용해 꼼꼼히 살펴본 후 계획을 세워 진행해야 한다.

 

사후관리도 중요하므로 교정 후 유지 장치를 꾸준히 사용해야 한다.

 

도움말 : 인천 이엔치과 김세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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