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한국교육검정원(이하 한교검)은 취업을 비롯해 취미활동과 부모교육을 돕는 자격증을 온라인 무료 강좌로 제공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누구나 무료 강의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형태로 제공 중이며 약 70여 종의 교육 과정을 선보이고 있다. 교육 과정은 모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돼 있다.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이러한 현상 속에서 가장 심각한 노인 문제로 빈곤, 질병, 고독, 무의라는 복합적인 증상들을 겪게 되는데 이런 문제를 건강하게 해결하기 위해서 노인 스스로는 할 수 없는 영역을 돕는 상담사가 필요하다.
노인심리상담사자격증은 고령화 속 노인 문제를 중심으로 이론과 사례를 체계적으로 나눠 총 20강으로 선보인다. 노인의 신체적 변화에 대한 이해부터 상담자 역할과 상담자의 자질 등 세분화해 등록돼 있다.
특히 1급과 2급 과정으로 나누어져 있어 회원가입 시 최대 4개 과정까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응모자격 제한은 없으며 일반인, 대학생,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노인 문제가 떠오르며 우울과 치매 등 상담 개입이 필요해지면서 노인 상담에 대한 인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여러 기관에서도 심리상담사가 필요하다.
이에 한교검은 교육 재능 기부의 목적으로 누구에게나 무료 수강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노인심리상담사자격증뿐만 아니라 가족 심리와 아동심리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한교검에선 민간자격증 표시의무 사항을 준수해 배우고자 하는 누구에게나 수강료, 응시료 전액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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