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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기간 교통사고 발생 시 주의 점

신혜정 기자 기자  2022.01.18 12: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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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가족과 친지를 찾아 떠나는 명절 설날은 특별히 주의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이동 간 교통사고다.

 

좁은 골목길 가벼운 접촉사고는 물론 빙판길, 고속도로 위 대형 교통사고까지 그 유형이나 피해 정도도 다양해 특별히 안전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

 

일반 교통사고일 경우 보험사를 불러 보험처리 하거나 상호 간 합의로 적당한 선에서 끝내는 때도 있지만,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우나 차량에 심각한 손상이 있어 수리해야 함에도 보험사 처리가 불가한 경우에는 교통사고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처리해야 할 때도 있다.

 

특히 사고 위치가 어린이 보호구역 혹은 중앙선을 침범한 사고라면 12대 중과실에 해당하여 형사처벌을 피할 수 없음으로 만일 이런 사고를 내게 됐다면 반드시 교통법률상담을 통해 초기 교통사고 대응을 적절히 하는 것을 권한다.

 

중과실 사고를 본인의 의지로 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중과실 등 큰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가해자 역시 당황하게 되는데 초기 경찰 조사나 검찰 조사에서 본인의 입장을 제대로 설명하기 쉽지 않으며 사고 당시 상황을 곧바로 일목요연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하지만 사건에서 초기진술은 사건 해결에 실마리가 되는 만큼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사건 진술을 논리적으로 하며 타당한 증거를 제시할 수 있도록 형사법 전문의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이 좋은데, 다양한 사건을 다뤄본 경험이 많은 변호사일수록 사건의 전후 사건을 제대로 분석하고 정확히 판단해 올바른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도움받을 수 있다.

 

중과실 사고는 형사처벌을 피할 수는 없지만, 변호사 상담을 통해 사건의 적절한 초기대응과 대처법으로 도움받을 수 있으며 가해자의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의 태도 그리고 변호사사무실의 도움으로 피해자와의 적절한 합의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만약 피해자와 적절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게 되면 더욱 무거운 형벌을 받게 되는 만큼 반드시 법률 상담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다해야 한다.

 

도움말 : 창원형사전문변호사 이수경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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