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한국교육검정원(이하 한교검)에서 정신적으로 힘든 이들의 마음 치유를 돕는 심리상담사자격증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교검 측에 따르면 무료수강 신청은 한교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심리상담사자격증 뿐만 아니라 아동, 노인, 가족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 콘텐츠를 최대 4개 과정까지 동시 수강할 수 있다.
심리상담사자격증은 고등학교 졸업의 최종학력인 성인이라면 누구나 취득할 수 있으며 1급과 2급으로 나눠 일정에 맞춰 시작할 수 있다. 특히 직장인들의 경우 온라인 형태의 강의이기에 PC와 모바일로도 시작할 수 있으며, 60% 이상 출석 후 온라인 시험으로 60점 이상만 받으면 단기에 취득할 수 있다.
이번 심리상담사자격증 무료수강은 상담이론 인간 중심부터 상담자의 가치와 윤리 등의 기본 지식부터 활용 무대별로 나눈 상담사례를 토대로 성장할 수 있게끔 지원 중이다.
그중 미술, 음악, 도형심리상담사 등 도구와 예술 매체 등을 활용해 내담자의 심리를 파악할 수 있고 분석해 실제 상담까지 진행할 수 있기에 자기 표현력이 취약하거나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을 때 이를 참고해 볼 수 있다.
미술심리상담사자격증은 말로써 자신의 어려움을 표현하는 것을 꺼리는 성인들에게 유용한 매개체 중 하나다. 아동 및 성인의 문제 행동지도와 전인 발달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미술치료사의 자질 향상을 위해 풍부한 사례 연구와 체계적인 이론 위주로 수업은 진행된다.
한편 모든 과정은 이론 중심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자격기본법에 따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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