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삼화콘덴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5분 기준 삼화콘덴서는 14.83%(8500원) 상승한 6만 5800원에 거래중이다.
삼화콘덴서가 테슬라에 MLCC 공급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화콘덴서는 11일 전기차 시장의 선두주자인 테슬라에 이달부터 MLCC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MLCC는 테슬라 전기차 모델의 주행장치인 드라이브 인버터에 납품된다.
이는 차량의 주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부품인 만큼 제품의 높은 안정성 및 신뢰성이 요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시장에서 고신뢰성 제품의 수요가 점차적으로 커지고 있는 만큼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고객사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며, "전장용 사업분야뿐 아니라 5G, 반도체 등의 고부가가치 제품군으로의 사업다각화 및 매출 신장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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