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비트코인의 시세가 소폭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전망이 흘러나온다.
억만장자 투자자이자 갤럭시 디지털 홀딩스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비트코인이 더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혀 화제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노보그라츠 CEO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향후 3만 8천 달러까지 추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통화정책으로 인해 당분간 가상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클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비트코인의 가격은 전일 12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된 이후, 조기 금리인상 및 양적긴축에 대한 불안감 속에 8% 가까이 하락한 바 있다.
비트코인은 9일 빗썸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 1.22% 상승한 5231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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