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임플란트는 치아 상실 후 빈 자리를 대체할 수 있는 치료 중 하나이다.
기존에는 틀니가 많이 이용됐으나 틀니는 사용 중 갑자기 빠지기도 하고, 정기적인 제작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지적됐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처럼 잇몸에 식립해 사용해 고정력이 높고 저작기능도 우수하다는 특징이 있다.
임플란트는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치료는 아니다. 시술 과정 자체가 복잡하고 고난이도에 속하며, 상황에 따라 뼈이식, 상악동거상술 등의 치료가 선행되어야 한다.
또한 개인마다 다른 건강 상태도 고려해야 하고 사용 재료 종류도 파악해야 한다.
때문에 기본적인 건강 상태가 양호한지 살펴보고, 치조골 상태가 인공치근 식립에 적절한지 확인하는 게 좋다. 식립 전 주변 치아 상태와 조직, 신경 등을 파악한 후 계획을 세워 정확한 자리에 식립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와 더불어 정품 사용 여부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식립하는 인공치근(픽스처)와 지대주, 크라운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재료는 국내, 해외에서 생산된 제품이 다수이므로 각 브랜드와 재료 자체 특성을 파악한 후 결정해야 한다.
이때 인공치근의 정품 여부만 살펴보고 지대주와 크라운의 정품 여부는 확인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일부에서는 픽스처만 정품으로 사용하고 지대주와 크라운은 비정품으로 사용하기도 해 꼼꼼히 살피는 게 중요하다.
만약 정품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시술 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재시술을 받아야 할 수 있다.
따라서 다양한 정품을 보유하고 정직하게 사용하는 치과를 찾아야 하며, 오랜 경험을 가진 숙련의와 적절한 재료를 선택해 시술하는 게 좋다.
임플란트 재료는 브랜드마다 특징이 다르며 정품과 비정품의 차이가 크다. 따라서 정품 재료만 사용하는 치과를 찾아야 한다.
또한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상주하며 모든 시술 과정을 전담하는지도 확인한 후 안정적으로 시술해야 하겠다.
도움말 : 고덕 서울치과의원 이미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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