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특징주] 삼성전자 소폭 상승 '역대 최대매출 달성'

최효열 기자 기자  2022.01.07 10:19:54

기사프린트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삼성전자가 소폭 상승하고 있다.

 

7일 오전 10시 13분 기준 삼성전자는 1.69%(1300원) 상승한 7만 8200원에 거래중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7일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279조 400억 원과 영업이익 51조 570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7.83%와 43.29% 각각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매출은 기존 최고치인 2018년 매출(243조 7714억원)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치다. 

 

영업이익도 2018년(58조 8900억 원)과 2017년(53조 6500억 원)에 이은 세 번째다.

 

삼성전자의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공신으로는 반도체가 지목되고 있다. 

 

올해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견조했고 비메모리 분야에서는 파운드리(위탁생산) 주문량 증가와 단가 상승, 수율 개선 등 전반적인 업황 호조가 이어졌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반도체 부문에서만 연간 매출 95조 원, 영업이익 30조 원 가량을 거뒀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IM부문도 올해 출시한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가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실적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폴더블폰 판매량은 전년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800만 대로 추정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